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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2-20 16:20
  • 내 이름은 보라 나팔꽃
  • 조미애
  • 동화, 아침, 나팔꽃
  • 2019년 04월 12일
  • 4*6배판
  • 979-11-5634-336-3
  • 12,000원

본문

아이들이 자연과 사물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자연 동화

저자는 어린 시절, 밤이면 달님과 별님을 벗 삼아 자신만의 꿈동산을 만들어 놓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시심을 키우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항상 푸르른 산을 볼 때면 ‘저 울창한 숲 속이나 풀숲에선 어떠한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까?’ 하는 생각과 호기심이 일곤 하였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 마음이 맑아지고 행복하였건 것이다.

나팔꽃 속에는 별이 산다. 꽃 속을 들여다보면 형광 빛이 나는 꽃술과 은은한 색깔이 별이 내려앉은 듯한 모양을 띠고 있다. 나팔꽃은 수 세대 전부터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꽃 중의 하나이다. 빛깔이 곱고 신비로우며 애처로운 정서도 담고 있다. 나팔꽃은 대개 새벽녘 피어나 햇살이 들기 시작하면 꽃을 꼭 닫는다. 이 모습은 마치 슬픈 전설을 지닌 모습 같기도 하다.
이번 동화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성을 심어주고자, 보라 나팔꽃을 주인공으로 작은 공원의 풀숲에서 소박하게 일어나는 꽃과 곤충의 일상을 동심으로 끌어들여“내 이름은 보라 나팔꽃”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풀숲에서 일어나는 풀숲 식구들의 일상을 상상으로 담아 신비로운 스토리를 구성한 것이다.
첫 동시집인 “친구야 동시랑 놀자”에 이은 첫 동화집인 “내 이름은 보라 나팔꽃”은, 아
이들이 자연과 사물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자연 동화이다.
이 작은 동화책 한 권에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마음껏 상상의 날개와 동심의 세계를 펼치며 꿈을 키워 나아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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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서 태어났으며, 2009년 신문예(시 부문), 2010년 한국수필(수필), 2011년 한국문인 아동문학(동시) 신인상, 2013년 경운대학교 문학공모전 수필부문 최우수상, 2014년 경운대학교 문학공모전 시부문 최우수상, 2014년 시와 늪 수필부문 우수작가상을 수상하였다.
경운대학교 경찰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영남문학 발기인, 구미문인협회 회원, 경북문인협회 회원, 선주문학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집으로 『친구야 동시랑 놀자』 등이 있다.

아이들이 자연과 사물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자연 동화

어린 시절, 밤이면 달님과 별님을 벗 삼아 나만의 꿈동산을 만들어 놓고, 나만의 세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시심을 키우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항상 푸르른 산을 볼 때면 ‘저 울창한 숲 속이나 풀숲에선 어떠한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까?’ 하는 생각과 호기심이 일곤 하였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 마음이 맑아지고 행복하다.
이번 동화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성을 심어주고자, 보라 나팔꽃을 주인공으로 작은 공원의 풀숲에서 소박하게 일어나는 꽃과 곤충의 일상을 동심으로 끌어들여“내 이름은 보라 나팔꽃”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첫 동시집인 “친구야 동시랑 놀자”에 이은 첫 동화집인 “내 이름은 보라 나팔꽃”은, 아
이들이 자연과 사물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자연 동화이다.
이 작은 동화책 한 권에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마음껏 상상의 날개와 동심의 세계를 펼치며 꿈을 키워 나아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좋은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해드림출판사 이승훈 대표님, 삽화를 그려준 서정선 작가님 그리고 항상 곁에서 힘이 되고 아낌없이 응원을 해주는 가족들과 모든 지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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