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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2-20 17:30
  • [개정판]수학시집 사랑과 묘약
  • 김남규
  • 수학시,
  • 2019년 07월 24일
  • 변형 신국판
  • 979-11-5634-353-0
  • 12,000원

본문

수학으로 사랑과 인생을 그려내는 시집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남규 장학사가 펴낸 수학시집 ?사랑의 묘약?은, 중학교 1학년 수학으로 사랑과 인생을 그려내고 있다. 즉, 풀어내는 수학이 아닌 느끼는 수학으로 수학의 개념을 색다른 시각으로 제시하는 시집이다.
이 시집에서는 수학의 개념을 꿰뚫는 수학시와 ‘詩셈하기’를 통해 수학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학생들은 물론, 성인들도 수학을 즐기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수포자에서 수즐자가 되는 마법

?사랑의 묘약?은 공식과 문제풀이 위주의 수학 교육으로 의미도 이해하지 못한 채 잘함을 강요당해 결국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가 되었지만, 이제 수학의 개념을 사랑과 인생으로 이해하고 수학의 본질에 다가서는 수잘자(수학을 잘하는 사람)가 아닌 수즐자(수학을 즐기는 사람)가 되게 하는 마법 같은 책이다.
공식과 문제풀이는 인공지능이 더 잘하지만, 수학의 개념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것은 인간이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시집은 보여준다.

수학의 아이디어를 사랑에 담다

모든 사람은 수학을 즐길 권리가 있다. 이제까지 수학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간결한 정리, 논리적 증명, 합리적 문제 해결에 매료되었던 사람들이다. [사랑의 묘약]은, 수학의 본질을 사랑과 더불어 아름답게 보고 싶고, 그래서 수학을 맛있게, 사랑을 멋지게 쓰고 싶어 출간한 시집이다.
우리 마음에 여백을 주는 시로 그 바람을 표현하는, 수학이 시를 만나 사랑을 만들어내는 세상으로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


이런 독자에게 추천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은 수학에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며,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은 수학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될 것이다.
행복한 수학을 가르치고 싶은 수학교사들은 수학의 낭만을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으며, 자녀가 수학을 즐기길 원하는 학부모는 수학에 대한 친근함을 나눌 수 있다.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수학이 길이 되어 사랑으로 이끌 것이며, 삶에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수학으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우게 된다.
새로운 경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수학으로 인생을 풀어내는 새로운 시선을 마주할 것이며, 위에 속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수학이 예술이 되는 경험을 맛볼 것이다.

펴내는 글-수학의 아이디어를 사랑에 담다 · 04


Ⅰ. 곱셈을 사랑한 정수
사랑의 씨앗 · 12
사랑 계산법 14
관심 · 16
사랑의 온도 · 18
사랑의 최댓값 1 · 20
사랑의 최댓값 2 · 22
이별의 자세 · 24
사랑의 교환법칙 · 26
세상의 진리 · 28
사랑의 묘약 · 30
행복직선 · 32


Ⅱ. 문자를 품은 식
흔한 생략 · 36
이력서 · 38
믿을 수 있는 사람 · 40
성공수식 · 42
유유상종 · 44
마이 웨이 · 46
썸 앤 럽 · 48
사랑의 무게 · 50
독대 · 52
세상의 균형 · 54
사랑방정식 56


Ⅲ. 너와 나를 잇는 함수
그대 곁으로 · 60
제4사분면 그대 · 62
사랑 성적표 · 64
나의 마음 · 66
그래프 디테일 68
안부 · 70
오케스트라 72
착각 · 74
밀당의 법칙 · 76


Ⅳ. 그대에게 가는 길
점·선·면 80
이별의 순간 · 82
편지 · 84
시작 그리고 끝 · 86
그대에게 가는 길 88
사랑의 단계 · 90
생각의 각도° · 92
폼생폼사 · 94
같거나 채우거나 · 96
일은 옆각처럼, 사랑은 맞꼭지각처럼 98
만남 · 100
만남의 기술 · 102
작도 · 104
쓸모없는 것들 106
그대의 합동 조건 108


Ⅴ. 괜찮아 도형이야
마음의 모양 · 112
청혼 · 114
우먼파워 · 116
사랑의 진화 · 118
그대와 나 · 120
부채봇 · 122
사랑의 형태 · 124
플라토닉 러브 126
사랑 만들기 · 128
한결같은 사랑 130


Ⅵ. 그대 가득한 통계
사랑이 피는 나무 134
선택 · 136
그대 생각 · 138
올인 · 140
정리하는 일 · 142

• 1972년 속리산에서 출생하여 수정초, 속리중, 청주신흥고, 충북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했 다.
• 1999년 신탄중앙중 수학교사로 부임해 신탄진고, 대전고, 대전송강중 수학교사로 학생들
을 가르쳤다.
• 2016년부터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장학사, 현재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로 근무하고 있다.
• 2003년 수학시를 소재로 우수수업사례 전국대회 은상 수상, 2015년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을 수상하였다.

시집 『사랑의 묘약』 『사랑 방정식』

개정판]????사랑의 묘약????은 공식과 문제풀이 위주의 수학 교육으로 의미도 이해하지 못한 채 잘함을 강요당해 결국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가 되었지만, 이제 수학의 개념을 사랑과 인생으로 이해하고 수학의 본질에 다가서는 수잘자(수학을 잘하는 사람)가 아닌 수즐자(수학을 즐기는 사람)가 되게 하는 마법 같은 책이다.
공식과 문제풀이는 인공지능이 더 잘하지만, 수학의 개념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것은 인간이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시집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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