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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_마라토너와 사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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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드림출판사 댓글 0건 조회 176회 작성일 20-09-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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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은  아이를  낳는  과정…이 맛에  달립니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경남 진주교도소 남창우 교도관(57)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달린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과음을 했어도 달리기는 멈추지 않는다. 교도행정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오는 스트레스를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달리면서 털어낸다. 땀을 흠뻑 낸 뒤 샤워하고 아침을 먹고 출근한다. 그는 “마라톤이 나를 지켜주는 최고의 명약”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2005년 어느 날 그냥 달리고 싶어 밖으로 나가 달렸다. 살도 쪘고 스트레스도 날릴 겸해서 무작정 달렸다. 그런데 기분이 너무 놓았다. 그 짜릿함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계속 달렸다. 산도 달리고 운동장 트랙도 달리고…. 그 땐 들개처럼 동네 들녘을 뛰어 다녔다.”

이렇게 몇 개월을 달린 뒤 그해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 동아일보 2005경주오픈마라톤(현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에서 42.195km 풀코스를 처음 완주했다. 3시간 45분. 아쉽게도 이 기록이 개인 최고기록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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