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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겸둥아, 미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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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철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0-11-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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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아,미사고

우선, 작가의 말

안녕하십니까? 오늘 처음으로 좋은생각에 투고하게 된 신인작가 이현철입니다. <겸둥아, 미사고>의 경우, 그동안 작가가 겸둥이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게 된 계기와 그간 겉으로 표출하진 못했지만 속으로 표출했던 것을 글로나만 쓴 수필입니다. 다른 책 "지선아,사랑해!"에선 지선이의 장애 극복기와 그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자녀가 부모를 사랑하고, 그 동안 들었던 실화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수필을 읽고, “혹시 내 아들도?딸도?” 자녀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의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 모든 이에게 감사하는 작가 올림.

이 책은 세상에 있는 모든 부모에게 바칩니다!

???? 겸둥아, 왜 이렇게 힘들어 보여?

‘나’는 겸둥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는 그런 힘든 모습을 감추려 회사에서 술을 주는 대로 마시기도 하고, 담배로 해소하는 거 같았다. 물론, 나도 학교 성적이 좋지 않아 라디오로 풀었다!

???? 겸둥아,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미안해!

고3땐, 내가 라디오 듣는 게 더 심해져 어머니가 라디오를 버리겠다고 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화가 치밀었고, 가출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러나, 마땅히 갈 곳이 없던 난 당시의 여자친구였던 창희씨에게 연락을 햇고, 반항심이 커진 난 무릎도 꿇지 않은 채, 새벽 3t;까지 밖을 돌아다녔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 내가 어리석었고 미안하기까지 했다!

????겸둥아,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나의 중학교 시절엔 겸둥이가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하자고 했다. 그러나, 운동에 관심이 없던 난, 헬스클럽에 가기 싫어 투정을 부렸다! 삐진 겸둥은 날 집으로 보냈고, 옥희<가명>가 줄넘기를 하자며 재촉했다! 줄넘기를 하며 허벅지살이 튼튼해졌고, 그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었다.

????겸둥아, 아프냐?나도 아프다!

언제 한 번은 겸둥이의 과도한 음주와 다량의 흡연으로,치루란 병에 걸린 적이 있다! 괜히 나 때문에 더 과하게 한 거 같아 미안했다!3일간의 수술기간 동안 떨어져 있었는데, 그의 빈자리는 너무도 컸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같이 아팠다!

????겸둥아,힘들고 괴롭지?나도 그래!

필자는 지금도 그 날을 기억한다. 2006年 4月 28日 03:00 경,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이다.

힘들고 괴로워하는 것이 그의 이마팍에서 보였고, 진심으로 “겸둥아, 힘들지?”라고 묻자, 그는 그의 속마음을 감추려 고개를 저으며 “아냐, 안 힘들어, 오히려 돌아가신 게 잘 됐어!”라고 했다.

하지만, 그의 속은 “ 응, 힘들어, 그렇지만 참고 버틸래!”가 아니었을까?

????겸둥이 어릴 적엔~

학교 숙제로 부모가 어릴 적 무엇을 했고, 어떤 성향이 있었는지를 알아보는 과제가 있었다. 옥희<가명>는 성심성의껏 대답해 주었지만, 겸둥은 옥희<가명>에게 물어보라며 책임을 떠넘기곤 했다! 할 수 없이 옥희<가명>에게 물어보앗고, 그녀는 이렇게 답했다! 너의 아빠 겸둥은 활발했었어 그렇지만 성인이 되면서 소극적으로 변했지라고 해 주어 놀라움과 경악을 금지 못했다.

????겸둥,옥희와 같은 취미에 빠지다!

어느 날부터인가, 겸둥이가 옥희<가명>과 같은 취미인 골프에 빠지기 시작했! 처음하는 스윙은 조금 어설퍼 보였지만, 점차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보며 나는 뿌듯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겸둥,드디어 골프 내기 시작?!

겸둥이의 이야기를 듣노라면,이런 생각에 빠진다.그의 말을 빌리면 “오늘 내가 강사장<가명>이랑 땀찌질이<가명>랑 골프했는데 내가 이겼다. 나 잘했지?”라고 하자 옥희<가명>은 “하하... 잘 했어! 하지만,나보단 아직 아냐!”라며 놀리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겸둥이의 달콤살벌한 뒷담화!

옥희<가명>의 식구들이 모두 모이는 날이었다. 각자의 남편들은 술에 취해 술주정을 했다.외할아버지만 빼면..... 그러다, 겸둥의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했다!용진이 <실명 거론>네 부부가 그를 앞에 두고, “오늘 전부는 여기서 자고, 내일은 현철네 집에서 잡시다!” 집으로 가는 길, 그가 이런 말을 했다! “ 김용진, 나쁜새끼~ 다시 한 번 만나면 죽여버릴꺼야~!”라고 했고, 옥희<가명>은 웃으며 “어,그래!”라며 “근데, 할 수 있겠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며 걱정되게 했다.

10 > 겸둥아, 시를 준비했어

겸둥이는 우리 집 가장입니다.

여성적이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요!

겸둥,왜 이리 귀여운가요?

본인은 전광렬 가이 멋지다고 하고 싶지만,

너무 귀엽네! 복스러운 우리 집 강아지처럼

11 >겸둥아, 옛날에 살던 동물 생각나?

겸둥이는 길가에 있는 개를 보면, 늘 쓰다듬어 주고,이뻐해한다. 처음에 난 개를 쓰다듬는 게 이상했다!하지만, 점차 시간이 갈수록,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어느 날은,주유소 앞에 돈을 물어뜯는 개를 보게 되었다! 그걸 본 겸둥은 주유소 직원에게 “여,여기....돈”,그 순간만큼은 그도 천진난만한 아이가 아닐까라며 생각해본다!

12>겸둥, 허리를 다치다!

어느 날은 겸둥이가 무리하게 골프를 쳤던 탓일까,회사도 못 가고,헬스클럽도 못 가는 비상사태가 발생했다.그의 허리를 다친 것! 너무나도 큰 승부욕이 화를 부른 건 아닐까 조심스러웠지만, 역시나 그게 화가 되어..... 모든 일상을 집에서만 보내야 하기도 했다!

13 > 겸둥이의 섬세한 표현 방식

겸둥이는 여성적이면서 섬세한 표현방식을 갖고 있다. 그의 사랑법은 표현 대신 음식이다! 베이커리에 가서 옥히를 위한 빵을 사기도 하고, 돈 절약하려 택시도 타지 않는 그다. 그는 나름대로 섬세했고, 그걸 표현을 하지 못해 끙끙 앓고 있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

14 > 겸둥아, 사랑해

다시 한 번 돌이켜 보면 겸둥이와 나 사이엔 허물지 않은 벽이 있다. 그와 레스토랑에 가면 초코릿 아이스크림 달라는 표시도, 그가 표현 못한은 걸 걱정하는 것도 어찌 보면 그와 나의 마음이 맞아서가 아닐까 싶다!

15 > 성인이 된 지금....

성인이 된 지금, 나도 그와 같은 길을 가려 노력중이다. 봉사활동을 비롯해 여러 활동들이 활개치는 것도 이 때문이 아닐런지...............

16> 그를 위한 숨은 노력들!

그는 언제나 자책하거나 포기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표현하리라! “겸둥이,너 때문에 웃음꽃이 피고, 이야기가 도란도란하는 거”라고 말이다.

17 >그의 영양가 있는 삼행시

이겸둥

이 :이겸둥은 내게 있어 감사하고

겸 :겸손하게 행동하며

둥 : 그런 모습으로 하늘을 나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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