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우리에겐 하찮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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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드림출판사 댓글 2건 조회 746회 작성일 21-09-11 12:05본문
우리에겐 하찮은 것이(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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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암님의 댓글
한판암 작성일전체 내용을 몇 번이고 반추하며 머물다가 떠납니다. 아마도 한동안 뇌리에서 맴돌지 싶습니다.
해드림출판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드림출판사 작성일
교수님, 또 추석이 다가옵니다.
연휴가 긴 것이 참 거시기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